- 吾鼻三尺
- 오비삼척【吾鼻三尺】자기 사정이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말. `내 코가 석 자'와 같은 말.
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. 2013.
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. 2013.
吾鼻三尺 (오비삼척) — 내 코가 석자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오비삼척 — 吾鼻三尺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吾 — 【오】 나; 우리 ↔汝; 글 읽는 소리. 【어】 친하 (려고 하) 지 않다. 五 (다섯오) + 口 (입구) 口부 4획 (총7획) [1] I; me; we; us [2] my; our [4] a family name [5] [Wu] I [6] [Hakka] I [7] [Hakka] my I ゴ·われ 吾不關焉 (오불관언) 나는 상관하지 않음. 또는 그런 태도. 수수방관 (袖手傍觀) . 吾鼻三尺 (오비삼척) 내 코가 석자. 從吾所好… … Hanja (Korean Hanzi) dictionary
오비삼척 — 오비삼척【吾鼻三尺】 자기 사정이 어려워 남의 사정을 돌볼 겨를이 없다는 말. 내 코가 석 자 와 같은 말 … Dictionary of Chinese idioms in Korean